아비쥬의원

💛아비쥬의원🏥, '병원식대도 비플식권' 직원복지를 위해 선택했어요!

산업군

병원

위치

서울 강남구

임직원 수

약 280명

기존 식대 지원 방식

급여에 포함

비플식권 사용 현황

점심 식대 지급

💡 아비쥬의원은 어떤 회사인가요?

아비쥬 의원은 쁘띠성형, 피부, 비만 관리와 같은 미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네트워크 병원입니다.

2006년 윈클리닉이라는 이름으로 강남 본점에 1호점으로 시작하여, 이후 2015년 아비쥬로 브랜드 리뉴얼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는 18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추후 지방까지 지점을 확장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 비플식권을 어떻게 알고 도입하셨나요?

모바일 식권 검색을 통한 도입

기존에 모바일 식권의 존재는 알고있어서 모바일 식권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었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 기존에는 어떤 방식으로 식대 지원을 하셨나요?

급여에 식대 포함하여 지원

기존에는 급여에 식대를 포함하여 지원했습니다.

💡 기존에는 식대 지원 방식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급여에 식대를 포함하여 지원해주다보니 직원들은 이를 식사 제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급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저희와 같은 미용 시술 병원은 대부분 늦게까지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시간이 길어서 중간에 컵라면, 음료수와 같은 간식을 지점에 두어 먹을 수 있게 간식 제공을 하였는데 직원들이 이를 식사로 대신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식대 관리 방법을 모바일 식권으로 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희는 보통 한 지점당 적게는 3~40명에서 많게는 120명의 직원들이 있습니다.

이 직원들의 식대 관리를 법인카드로 하기에는 인원도 많고, 입∙퇴사가 잦아서 관리하기 불편하다고 판단하여 모바일 식권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그렇다면, 그 중에서도 비플식권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검색을 통해 여러 전자식권을 알아봤는데 가장 처음 본 것이 비플식권이었어요.

비플식권은 사용법이 간편하고 시간 설정 기능, 함께 결제 기능과 같이 저희가 원하는 기능이 있었어요.

또한, 식권을 전국 지점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가맹점 수도 중요한데 비플식권이 가맹점이 가장 많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비플식권 도입 후, 기존보다 편리한 점은 무엇인가요?

식권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확인

직원들이 실제로 식권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식권별, 사용자별 가맹점별로 다양하게 이용현황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또한, 원장님(의사), 직원, 아르바이트별로 직원 규정에 맞게 식권을 여러 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어 직원 별로 식대 관리하기 매우 편해졌어요

💡 비플식권을 사용하면서 만족하는 기능은 무엇인가요?

‘함께 결제’ 기능입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여럿이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함께 결제 기능으로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것에 가장 만족하고 있어요.

또한, 식권 금액을 한도형으로 설정해두어 사용하고 있는데 한 번 쓰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한도 내에 여러 번 쓸 수 있다는 점에도 직원들이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 현재 비플식권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식권설정 등)

직원별로 다르게 점심 식대를 설정하여 사용

원장님들 식권, 주4일 직원용 식권, 주5일 직원용 식권, 아르바이트 식권 등 직원별로 식대 규정이 달라 여러 개 만들어서 사용 중이에요.

식권 금액은 1일 한도만 설정해놓았는데 직원들이 식당, 편의점, 카페 등 한도 금액 내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 비플식권을 사용하는 직원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아주 만족해요👍👍 저희가 코로나 이후 3년동안 급여를 꾸준히 올렸었는데, 급여 인상 때보다 식권 도입 이후, 기존 직원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졌어요. 아무래도 밥이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부분이기도 하고, 비플식권을 사용하면서 내가 하루에 식사로 얼마를 쓸 수 있다라는 게 직접 보여져서 쓰는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병원 입장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직원 채용도 중요하지만, 사실 기존 직원의 퇴사율을 낮추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제가 병원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식대 현금 지원, 법인카드, 식대장부 등등 다양한 식대 지원 방법을 겪어 본 입장에서 비플식권이 가장 편리했어요.

💡 비플식권 도입을 고민하는 병원에게 추천의 한 마디 부탁드려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고민하는 병원들에게 비플식권 강력 추천합니다!

매일 쓸 수 있는 식권을 주는 것이 다른 복리후생을 지원해주는 것보다 직원 만족도 면에서 훨씬 좋고, 병원 입장에서도 경비처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추가 질문❗❗ 아비쥬 같은 경우는 대형병원인데, 혹시 10명 내외의 소규모 병원에서도 쓰기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소규모 병원도 간단하게 식권 설정하여 편리하게 사용 가능!

물론이죠! 소규모 병원인 경우 법인카드를 여러 장 발급하는게 부담스럽고, 직원들의 입∙퇴사시마다 발급하고 수거하는게 번거로운데 비플식권을 도입하면 원장님 혹은 실장님이 간단하게 식권 설정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관리자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식권을 잘 쓰고 있는지 사용 현황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해서 매우 추천드립니다!

여담으로 보통 직원들이 점심 때 밥을 먹지 않고 자는 경우도 많은데, 식권 도입으로 밥을 잘 챙겨먹다 보니, 업무 효율도 올라갔어요(웃음)